대한민국 대학 입시의 핵심 관문인 수능(대학수학능력시험)이 2028학년도부터 큰 변화를 맞이합니다. 이번 개편은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, 공통성과 융합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확정되었습니다. 아래에서 영역별 주요 변경 사항을 정리해 드릴게요.

📚 국어 영역
- 현행(~2027): 공통(독서, 문학) + 선택(화법과 작문 / 언어와 매체)
- 개편(2028~): 공통(화법과 언어, 독서와 작문, 문학)
👉 선택 과목이 사라지고 모두 공통 과목으로 통합됩니다.
🔢 수학 영역
- 현행(~2027): 공통(수학Ⅰ, 수학Ⅱ) + 선택(확률과 통계 / 미적분 / 기하)
- 개편(2028~): 공통(대수, 미적분Ⅰ, 확률과 통계)
👉 선택 없이 모두 공통 과목으로 출제됩니다.
🌍 영어 & 한국사
- 영어: 기존과 동일하게 영어Ⅰ, 영어Ⅱ 공통
- 한국사: 변동 없음, 공통 과목 유지
👉 두 과목 모두 절대평가 적용.
🧪 사회·과학 탐구
- 현행(~2027): 사회(9과목)·과학(8과목) 중 최대 2과목 선택
- 개편(2028~): 사회 → 통합사회, 과학 → 통합과학
👉 선택형 구조가 사라지고 융합형 공통 과목으로 전환됩니다.
💼 직업탐구
- 현행(~2027): 공통(성공적인 직업생활) + 선택(농업, 공업, 상업, 수산·해운, 인간 발달)
- 개편(2028~): 성공적인 직업생활 단일 공통 과목
👉 직업계열 학생들의 선택 부담 완화.
🌐 제2외국어/한문
- 현행(~2027): 9과목 중 택1
- 개편(2028~): 동일하게 9과목 중 택1
👉 독일어, 프랑스어, 스페인어, 중국어, 일본어, 러시아어, 아랍어, 베트남어, 한문 선택 가능.
📝 정리 포인트
- 선택 과목 축소 → 공통 과목 확대
- 사회·과학 탐구 → 통합형 과목
- 영어·한국사 → 절대평가 유지
- 학생 부담 완화 + 융합적 사고 강화
✨ 블로그 결론
2028학년도 수능 개편은 단순히 과목 구조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, 학생들의 학습 방향을 ‘공통성과 융합성’ 중심으로 재편하는 큰 변화입니다. 앞으로의 입시 전략은 선택과목 대비보다는 공통 과목 심화 학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 될 것입니다.
📌 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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